여름의 더위를 방지해보자!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가는 것보다는 자주 집에 있게 되는데요 제가 오늘 포스팅하려는 내용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법한 꿀팁을 소개해보려 해요!
에어컨을 키려니 막상 전기세가 두렵고, 선풍기만 틀자니 딱히 시원한 느낌이 없을때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하게 해주게끔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총 다섯가지로 나뉘었고 집이 시원해지는것이 아닌 더위를 방지하기 위함임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식물을 키우자
뜬금없이 식물을 갑자기 키워야 한다고 하였는데요 식물은 광합성을 하며 성장을 하는데요,
광합성으로 인해 주위의 열을 흡수하기에 집안의 온도를 낮추는데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전등을 교체해보자
요즘 전등은 LED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이 오래되었거나 하는 집들은 전등을 보시면 백열등, 할로겐등이 가끔 사용이 되는데요. 저러한 전등은 전기료도 많이 나갈 뿐만 아니라 엄청난 열을 내뿜기에 집안은 더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광등이나 되도록이면 LED등을 사용하여 전기료도 줄이고 열도 낮추는 방법은 어떨까요?ㅎㅎ
세 번째, 쓰지 않는 전기코드는 빼자
집안에 전자제품 최소 5가지는 넘지 않을까요? TV, 에어컨, 선풍기, 컴퓨터, 냉장고, 등등 따지고 보면 정말 많은데요 이걸 계속 전기코드를 끼워놓고 있으면 당연하게 열이 발생한다고 해요.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멀티탭을 꽂아 쓰지 않거나 밖에 다녀온다면 일일이 뺄 필요 없이 스위치 하나면 전기세도 절약이 되며 집안의 온도도 낮추는 정말 좋은 방법이 됩니다.
네 번째, 가전제품 간격을 두고 설치하자
가전제품은 전기코드를 꽂아 놓기만 해도 열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것들이 한데 옹기종기 모여있으면 가까이만 가도 후덥지근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한 군데에다 놓는다 해도 선반 같은 걸로 조금의 간격만 두어도 충분히 바람이 들어가 열을 식힐 수 있기에 간격을 두는 것 또한 열을 식히는 방법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창문에 뽁뽁이를 설치하자
요즘 뽁뽁이는 겨울에 차가운 기온을 막기 위해 사용이 되었는데요, 여름에 또한 사용이 됩니다.
여름에도 붙여 놓으면 외부의 햇빛이 차단이 되어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은 여름을 슬기롭게 나는 법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위의 방법을 참고하여 여름을 시원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