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1 [매일 뭐 듣지?] DINOSAUR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애로 좋아하는 악동뮤지션의 노래를 들려줄까 해요 이곡이 제목보단 노래를 들으면 "아 이 노래"구나 하는 제 주변의 반응을 많이 보았는데요 가장 클라이맥스가 제목 그대로인데 정녕 제목을 모른다는 거죠ㅋㅋㅋㅋㅋ 곡의 한 부분을 해석하자면 "어릴 적 내 꿈에 나온 DINOSAUR" 어렸을 적의 생각을 되돌아보며 노래를 부른 거 같아요♬ 나의 옛날 동네 옛날 동네 반지하 빌라엔 네 가족 오순도순 오순도순 잘 살고 있었네 화장실 문 밑엔 쥐가 파놓은 구멍이 매일 밤 뒤척거리시던 아버지 No problem 난 아무것도 몰랐거든 아직도 그때가 생생해 무서울 게 없었던 어리기만 한 나를 펄쩍 뛰게 한 펄쩍 뛰게 한 펄쩍 뛰게 한 Dinosaur 어릴 적 내 꿈에 나온 Dinosaur 어릴 적 .. 2020. 6. 9. 이전 1 다음